부산국제영화제, 10월 5일 개막...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기대

2022-08-08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5일 개막한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다. 

8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영화제와 마켓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맑은 하늘 아래 바다를 응시하는 관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의 바다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객이 서로 마주한 것으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에 대한 설렘을 담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로고를 바라보는 포스터 속 인물은 관객을 포함해 영화제를 방문한 게스트, 산업 관계자 등 모든 영화인을 상징한다고 영화제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진행되지 못했던 프로그램 섹션인 미드나잇 패션을 비롯, 지원 사업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 포럼 비프 그리고 샤넬과 만나 새롭게 돌아온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등을 재개한다.

아울러 방역 지침에도 철저하게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