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박은빈,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연다

2022-08-08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우영우’로 인기를 모은 배우 박은빈이 오는 9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데뷔 이래 첫 팬미팅이다. 

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박은빈의 첫 단독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이 오는 9월 3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팬미팅 타이틀은 그가 작품을 준비할 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적는 ‘생각 노트’(캐릭터 노트)처럼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록해두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의미다.

부제인 ‘빈(斌)칸’은 박은빈에게 팬들은 뗄레야 뗄 수 없고, 박은빈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채워주는 존재임을 뜻해 팬미팅에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박은빈의 한자 이름 ‘빛날 빈(斌)’을 사용해 ‘팬들과의 만남은 박은빈에게 최고로 빛나는 순간이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터 공개와 함께 박은빈의 오피셜 로고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로고는 박은빈이 학창 시절부터 사용한 이름의 영문 약자 ‘EB’ 로고를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는 “박은빈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랜 시간 만남을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직접 다양한 코너를 구성하고, 기획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은빈과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