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새우의 기백

2022-08-08     최영준 칼럼니스트

새우의 기백

고래의 밥이었던 새우
이제는 아니다
어느 날 새우의 촛불에 고래가 나가 떨어졌다

그날 이후
새우의 입질에 고래 등이 터진다
바다의 주인은 새우다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