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 300만 돌파...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 이은 최단 흥행속도
- 개봉 8일차...금주내 400만 돌파 예상 - 2022년 개봉작 중 '범죄도시2'에 이어 두 번째 300만 돌파작
2022-08-03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8일째 만이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개봉 한국 영화 중 '범죄도시2' 이후 유일한 300만 관객 돌파작이다. 이 기록은 천만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11일), '해운대'(9일)를 앞서는 속도이자,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에 이은 최단 흥행속도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물이다. 2014년 개봉해 1761만 명을 동원한 ‘명량’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