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공조2'로 4년 만에 컴백...유해진·다니엘 헤니와 '삼각 공조'

-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철령’ 모습 보여드릴 것"

2022-08-0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현빈이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 역으로 돌아온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설정으로 현빈, 유해진의 유쾌한 케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공조'의 속편이다.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은 새로운 임무를 띠고 남한에 내려와 ‘진태’ 그리고 FBI ‘잭’과 함께 삼각 공조를 이끌게 된다. 현빈은 이전보다 남한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은 물론, 타격감 있는 액션부터 유해진, 다니엘 헤니와의 돈독한 수사 브로맨스 케미까지 한층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빈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철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석훈 감독은 현빈에 대해 “촬영에 대한 준비가 굉장히 철저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라며 “캐릭터와 현장에 대한 고민 또한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