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박해수,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서 호흡

2022-08-0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김다미와 박해수가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가제)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2일 김다미와 박해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홍수'(가제)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의 김병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은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극 속 김다미는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이자, 거대한 해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를 연기한다. 불가항력의 재난 앞에 놓인 복합적인 감정,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절박함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대홍수 속에서 ‘안나’를 구조하려는 인력보안팀 ‘희조’ 역은 박해수가 맡았다. '희조'는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대홍수라는 재난에 맞서 '안나'를 끝까지 구조하는 모습을 통해 그 미션의 이유와 배후에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