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신드롬' 웹툰으로 잇는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7일 네이버웹툰 연재 시작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콘텐츠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웹툰으로 공개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이 제작한 동명 웹툰를 네이버웹툰 요일연재를 통해 27일 밤 10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의 편견, 부조리에 맞서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이 따뜻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그림 화음조·글 유일)는 목요웹툰으로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되며, 웹툰 특유의 스토리 전개 방식과 연출을 바탕으로 원작이 전한 힐링 감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3년 이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조사에서 드라마 선호도 최고치를 경신하며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회 0.9%(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시청률로 시작해 8회만에 13.0% 시청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최근 전세계 15개국에서 넷플릭스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역대급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웹툰 제작사인 에이아이엠씨는 “이번 웹툰 공개와 함께 드라마와 웹툰이 글로벌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글로벌 슈퍼 IP 드라마의 웹툰화를 통한 CROSS IP간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