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형' 톰크루즈가 한국팬에게 보낸 메시지 "내년에 또 만나요"
- '탑건: 매버릭'으로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 수익 신기록 수립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국내 팬들 사이에서 '친절한 톰아저씨', '톰 형'으로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대한민국 영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탑건: 매버릭’ 홍보차 10번째 방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개봉 후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으로, 올해 최고 외화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으로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 수익 신기록을 수립했다.
톰 크루즈는 내한 당시 한국 영화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서울에서 여러분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저는 한국을 10번 방문했는데 매번 저에게 보여주신 친절함에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방한 계획을 내비쳤다.
그는 "여러분은 항상 저의 방문을 편안하고,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내년 여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즐거움과 극장을 찾아주는 진심들이 저를 움직인다"며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다. 내년에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톰 크루즈 대한민국 감사 공식 전문이다.
Hi, Korea. I want to thank you for coming to see 'Top Gun: Maverick' on the big screen where it was truly made to be experienced.
I had an amazing moment when I was able to watch the film with you at the Seoul premiere.
I've visited your country ten times... and I want you to know how much I appreciate you. How you are always so gracious with me.
You've always made me feel at home. You always make every stay so very special. And I'm already planning next summer's visit with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Your excitement and your commitment to going to the movies, it's why I do what I do. It's a true honor and a privilege to entertain you.
I'll see you next year.
Tom Cruise
(번역본)
안녕하세요, 한국 관객 여러분! 극장에서 '탑건: 매버릭' 그 자체를 경험하고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여러분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을 10번 방문했는데 매번 저에게 보여주신 친절함에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저의 방문을 편안하고,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내년 여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여러분을 다시 만날 계획에 있는데요.
여러분의 즐거움과 극장을 찾아주는 진심들이 저를 움직입니다.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내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