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나팔꽃과 원효 2022-07-27 최영준 칼럼니스트 나팔꽃과 원효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는 요석공주와의 사이에서 설총을 낳았다 이런 실계의 사실이 오히려 원효로 하여금 더욱 위대한 사상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노랫가락 ‘무애가’를 만들어 노래하고 춤추며 대중을 교화하였다 “모든 것에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라야 생사의 편안함을 얻나니라”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