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어리니까

2022-07-13     최영준 칼럼니스트

어리니까

2020년 1월 
난생처음 붓을 잡았다
수묵화 300점을 그렸다
2021년 2월 
수묵화 에세이 책이 나왔다

책제목은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10월 경인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화가경력 2년, 두 살이다
전혀 위태롭지 않아요
나는 어리니까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