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X신현준X정준호, 영화 '귀신경찰'서 코믹 열연

- 영화 '귀신경찰' 크랭크업

2022-07-0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김수미, 신현준, 정준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귀신경찰'이 크랭크업 했다.  

6일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영화 '귀신경찰'은 2일 배우와 스태프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서 무사히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 작품은 우연히 어설픈 초능력을 얻게 된 사람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1980년 국민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를 시작으로 '가문의 영광', '위험한 상견례', '육혈포 강도단', '헬머니' 등 다양한 코미디 영화에서 활약한 국민 배우 김수미가 철부지 아들을 둔 순댓국집 사장 ‘수미’로 분했다.

배우 신현준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후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경찰 ‘현준’ 역을 맡았다.

특히 김수미와 신현준은 앞서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 코미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원조 콤비'다. 이번 작품을 통해 11년 만에 재회하는 만큼 '귀신경찰'을 통해 이들이 선보일 케미에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신현준과 정준호가 영화에서 '앙숙'으로 만나 비글미 가득한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영화 '귀신경찰'은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