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관객수 224만명 돌파...손익분기점 달성

2022-06-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마녀2'가 누적 관객수 224만 돌파하며 손익분기점(200만명)을 달성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2'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간 총 40만23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24만 1525명을 기록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편 '마녀'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인 2편은 지난 25일 200만 관객 돌파와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영화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물이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탑건:메버릭'으로 11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위는 '범죄도시2'로 31만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1200만 누적 관객을 돌파했다. 4위는 4만9300명의 관객수를 기록한 '버즈 라이트 이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