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 송강호·강동원·이지은·이주영, 26일 日서 무대인사
2022-06-21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의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오는 26일 일본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는 6월 24일 일본 개봉을 기념해 일본 현지 프로모션 일정을 확정했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은 무대인사를 비롯한 매체 인터뷰, 프리미어 상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영화 관계자 및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작품은 베이비 박스의 아기와 엄마, 브로커, 그리고 이들을 뒤쫓는 형사 등 저마다의 사연을 안은 인물들이 뜻밖의 계기를 통해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지난 18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아무도 모른다’(2004), ‘공기인형’(2009),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어느 가족’(2018) 등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 친숙한 일본의 명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배우, 제작진과 손잡은 국내 첫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