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김부겸 전 국무총리, 양평으로 귀촌준비

- 정치활동 멈추고 서울 떠나 전원생활

2022-06-14     김두호 기자
20일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마무리 행정수반으로 열정을 바치고 물러난 뒤 다음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물망에 오르는 등 정당 복귀설과 반대로 조용히 초야로 돌아간다는 정계 은퇴설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보수 지지층에게도 욕먹지 않는 좌파’ 소리를 들을 만큼 인품과 인간미를 가진 김부겸 전 총리의 퇴임 후 근황을 '인터뷰365'에서 확인한 결과 총리공관을 떠나 서울 마포 자택으로 돌아간 뒤 곧장 경기도 양평지역 조용한 산촌에 거주할 주택을 짓기 시작해 곧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과 코로노19 방역 위기사태가 맞물린 가장 힘든 시기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정계 은퇴 의향을 주변 사람들에게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각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의 주요 인물로 김 전총리가 떠오르고 있어서 초야로 돌아가려는 그의 발길이 뜻대로 이루어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