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좀비물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제작 확정
2022-06-0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학교를 배경으로 한 한국형 좀비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시즌2를 선보인다.
7일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시 돌아올 온조, 청산, 남라, 수혁이 반가운 한편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며 가까스로 학교를 벗어난 아이들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다가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물이다.
주동근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을 쓴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 작품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의 필사의 사투와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이 좀비로 뒤덮이면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넷플릭스 공개 단 10일 만에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시청 시간 TOP 10에 진입, 공개 후 28일 누적 시청 시간 5억 6078만 시간을 기록하며 '오징어 게임', '종이의 집' 파트5, 파트4에 이어 역대 가장 성공한 비영어 시리즈 네 번째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