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쿠바 이민 100주년' 쿠바한인후손 찾은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쿠바한인후손회 등과 간담회 개최

2022-05-09     김리선 기자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지난 2일과 3일 쿠바를 방문해 쿠바한인후손회, 아르코(ArtCor)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9일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김성곤 이사장은 새로운 건물로 이전 및 리모델링 예정인 ‘쿠바 한인 후손 문화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쿠바한인후손회(회장 안토니오 김),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회장 박래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한인후손들의 현황 및 의견을 청취하였고, 한인후손회 및 한인후손사회의 발전방안 모색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쿠바 내 최대(약 5천명) 한국문화 동호회인 아르코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류를 활용한 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지난 2021년이 쿠바 이민 100주년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쿠바를 방문하지 못했다”라며, “이번 방문이 쿠바한인후손사회에 대한 적극적 관심 제고의 기회가 되고, 쿠바 내 한류를 활용한 문화교류 확대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