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주말 동안 171만 관객 동원...극장가 활기
2022-05-0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할리우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주말 동안 총 171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안겼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는 주말 사흘(6~8일) 동안 총 171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9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나흘만에 300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2020-2022 사전 최고 예매량,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단기간 300만 돌파, 2022년 최고 흥행작 등극이라는 신드롬급 흥행 저력을 보여줬다. 2018년 1123만 관객을 동원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도 비슷한 수치다.
이 작품은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벌어지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웡, 소치틀 고메즈, 치웨텔 에지오포, 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출연한다.
'닥터 스트레인지2'의 흥행 돌풍으로 모처럼 극장가도 활기를 띠었다. 최근 1주일(2~8일)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전주(96만)대비 335% 급증한 421만여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