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엄마의 사랑, 목화

2022-04-01     최영준 칼럼니스트

엄마의 사랑, 목화

솜틀집에서 솜을 틀어왔다
엄마는 시집가는 누나를 위해
밤새 이불을 만드셨다

한 겨울에도 
엄마품속처럼 포근했던
엄마 표 솜이불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