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근황] '오징어게임' 이정재, 美 남우주연상 올킬…외신도 주목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정재의 수상 행진 소식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27회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 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아시아 국적 배우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이정재의 새로운 기록에 한국은 물론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ABC뉴스, 인디와이어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이정재의 수상 소식을 조명하며 이에 대해 보도했다.
‘인디와이어’는 “’SAG’ 어워즈의 수상자 이정재가 또 한번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자신의 저력을 발휘하며 수상을 이뤄냈다”고 집중 보도했다.
이정재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뿐 아니라 미국배우조합상(SAG),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등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남자 배우상을 수상하며 미국 시상식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정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기록에 대해 ‘최초’의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에 대해 주목하기도 했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에서 인생의 위기를 겪고 있던 가운데 의문의 인물이 건넨 명함을 받고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성기훈 역을 맡아 한국은 물론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재는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고담 어워즈 등 미국 주요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로도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뿐 아니라, 프로듀서, 연출자로도 글로벌 활동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