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정몽주

2022-04-12     최영준 칼럼니스트

정몽주

학창시절 사육신은 충신이요
생육신은 변절자라고 배웠다
과연 그럴까?

사육신은 하나밖에 모르는 맹꽁이요
생육신은 타협과 소통으로 살아남았다
개똥밭에서 뒹굴어도 
이승이 저승보다 극락이다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