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종로→홍대로 새 보금자리

2022-03-0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홍대로 이전해 7일 새로운 공간에서 문을 연다.

한국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개관부터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여왔다.

인디스페이스는 약 7년간의 종로(서울극장)에서의 운영을 마무리 짓고 또 한번 새로운 관객 개발을 위해 2022년 시작과 함께 홍대 인근으로 이전했다.

새 공간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내에 위치해있다. 8층 상영관 중 1관 한 관을 사용한다. 기존 로비를 인디스페이스만의 관객라운지와 매표소로 꾸며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인디스페이스는 홍대 이전에 맞춰 예매 시스템 또한 새롭게 구축했다. 

인디스페이스 전용 예매페이지가 만들어졌으며, 접속해 간편하게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결제와 예매가 가능하다. 새 시스템에서는 모바일 티켓 발권이 가능해져 현장에서 별도의 발권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게 된다. 추후 멤버십도 예매 시스템 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