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의 촌철살인 인생만평] 무자비(無字碑)

2021-12-18     최영준
ⓒ최영준

무자비(無字碑)

얼마나 할 말이 많았기에
한 글자도 남기지 않았나요?
때로는 가득 채움보다
여백의 미가 아름답다

글·사진=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