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생활 주방가전 전문기업 피닉스전자의 자체 브랜드 보본에서 새롭게 식품건조기를 출시했다.

보본 플렉스 식품건조기는 6단 트레이의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보다 많고, 다양한 식품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한 조절 방식으로 작동이 간단하고, 투명창으로 제작되어 있어 식품의 건조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각종 과일칩, 김장철 고추를 비롯해 고구마 말랭이와 채소 그리고 차, 영양간식을 넘어 술안주와 반려동물 간식 등 맛과 영양을 동시에 살린 다양한 식품의 건강한 건조가 가능하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 및 심플한 디자인으로 트레이를 뒤집으면 제품 크기가 줄어들어 공간 활용과 인테리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보본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식품건조기의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호도와 니즈 등을 반영해 보본 플렉스 식품건조기를 새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만족도 높은 기능은 올리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가성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방가전 외에도 겨울철 가습기, 생활가전 등 고객들의 생활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큰 만족을 선사할 제품들을 선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본 플렉스 식품건조기는 실용적인 사이즈와 함께 저소음 설계로 일상 생활에 방해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출시 후 1주간 출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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