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광고회사 이엔애드(EnAD, 대표 이승희)는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클라이언트 맞춤형 마케팅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키즈&시니어 관련 기업들의 광고 계약을 수주해 활발히 집행중인 이엔애드는 영유아·시니어 교육 전문 기업 EK그룹의 모든 마케팅을 전담하는 공식 에이전시로, 유아교육현장 및 시니어케어 종사자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다.
이엔애드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시민 의식은 굉장히 상향했고, 그만큼 전문성 없는 마케팅은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엔애드는 유아교육 대표 포털사이트 키드키즈와 유아교육 전문지 월간유아, 시니어교육 종사자를 위한 실버에듀넷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확한 타깃을 설정하고 이에 맞는 홍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는 홍보를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지만 적지 않은 비용 때문에 대다수 기업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유아 및 시니어 교육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엔애드는 광고를 콘텐츠화 시켜 단순 마케팅이 아닌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영유아교육기관의 교육철학 및 비즈니스 홍보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MZ세대 감성을 저격한 SNS 마케팅 등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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