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리모콘 무인 셀프 포토사진관 '셀픽스' 스튜디오가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인 셀프 사진관 셀픽스는 MZ 세대들의 마음에 맞춘 귀여운 콘셉트가 특징으로 매장 또한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1+1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젊은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셀픽스 관계자는 "매년 시즌에 맞는 프레임 업데이트를 통해 전국의 여러 매장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100호점 돌파를 기점으로 200호점, 300호점을 돌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셀픽스는 귀여운 인테리어와 가성비 좋은 셀프포토사진관으로 차별화된 셀프 포토부스가 특징이며, QR코드 업데이트를 통해서 소비자가 리모콘으로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원본 사진을 모바일로도 전송할 수 있다.
셀픽스는 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고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셀프스토어로 코로나 시국에 알맞는 비대면 창업아이템이다. 셀픽스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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