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뷰티가 배우 이호정과 함께 ‘더블유 코리아’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호정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호정이 사용한 V&A의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50시간의 지속력, UVA와 UVB,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주며 작은 모공까지 촘촘히 커버해 주고 피부에 강력히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영국의 패션 포토그래퍼인 존 프렌치(John French)의 작품을 오마주 한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1960년대 당대 유명 패션 모델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던 존 프렌치는 빛과 어둠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패션 포토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V&A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V&A 뷰티 제품에서 존 프렌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배우 이호정이 선보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V&A 뷰티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화보 및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