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풋샵,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 제작 지원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더풋샵이 Mnet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스우파)’을 제작 지원한다.

더풋샵은 Mnet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스우파)’ 제작 지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상승 효과를 창업 지원 혜택으로 제공, 신규 창업자에게 창업지원금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더풋샵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전문적으로 발관리와 전신관리를 받아 피로 회복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풋앤바디 마사지 프랜차이즈다.

더풋샵에 따르면 전국 160여개 프랜차이즈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가맹점 오픈 시 본사 지원금 혜택을 주는 등 신규 가맹점 지원 혜택을 확대했다. 또 초보자를 위해 본사가 자체 설립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해 창업 이후 전문적인 운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신규 가맹점 프로모션 뿐 아니라 기존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우파 제작 지원으로 ‘스우파 효과’를 누리고 있다.

스우파는 지난 8월 첫 방송 이후 콘텐트 영향력 지수 예능과 종합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른 화제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8회 방송에서는 평균시청률 3.9%, 순간 최고시청률 4.8%를 기록(유료플랫폼·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더풋샵은 지난달 28일 방영된 5화에서 K-POP 4대천왕 미션에서 1위에 오른 YGX에 ‘더풋샵 뉴가닉 림프관리 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더풋샵 창업 관련 프로모션 및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