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배달창업 전문기업 고선생에프씨에스는 마라국밥 전문 브랜드 ‘첸사부의 마라국밥’ 출시와 함께 출범 3일만에 50호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0월 처음 선보인 첸사부의 마라국밥은 최단기간 50호점 입점계약을 완료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고선생에프씨에스 관계자는 “배달샵인샵 업계에서 3일만에 50호점 돌파는 배달시장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급속도로 확산 중인 마라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지표다. 지난해 다양한 브랜드 출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선생에프씨에스는 ‘첸사부의 마라국밥’ 출시 기념 선착순 30명 배달샵인샵 입점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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