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엉터리해장국이 수원 매탄동 삼성전자 부근 삼성전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수원삼성전자점은 넓고 쾌적한 매장으로 혼밥족에게는 부담 없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으며, 단체까지 가능한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매장이다.
엉터리해장국 수원삼성전자점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해장국은 시그니처 메뉴 양평 해장국과 선지 해장국, 뼈해장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생삼겹살과 국내산냉삼 5mm 대패삼겹까지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원삼성전자점은 방문포장 및 배달을 운영 중에 있으며, 포장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식회사 엉터리는 엉터리해장국 뿐만 아니라 엉터리생고기 본사로 잘 알려져 있다. 엉터리생고기 두 번째 이야기, 민소한우, 국가대패 등 전국 300여 개에 달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물류센터와 축산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농업법인 영마루 축산, 제품 육가공 공장인 엉터리에프앤에이치를 운영하여 전국에 있는 매장에 품질 높은 식자재 물류 납품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체계적인 관리와 시스템이 곧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상호 간 상생할 수 있는 경영으로 더욱 탄탄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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