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더마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쓰리하 클리어(3HA)'가 론칭 3개월만에 해외 14개국에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문제성, 민감성 피부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 폼, 토너, 크림, 세럼, 스팟 오일 등 5종을 7월에 런칭했다.
쓰리하 클리어(3HA)는 AHA, BHA, PHA가 들어간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히 크림의 경우 병풀추출물을 70.22% 함유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거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피부 유해성분 20가지를 배제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쓰리하 클리어(3HA)'는 미국 TJ MAXX, MARSHALLS 3.000개 리테일 매장에 입점은 물론 러시아 최대 드럭스토어 빠다로쉬카 300개 매장에 입점했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큐텐, 라쿠텐에도 런칭해 판매중이다.
오는 12월에는 글로벌 건강/뷰티 온라인 플랫폼인 아이허브와 아마존 런칭 예정이며, 동남아 온라인 플랫폼 쇼피(Shopee) 3개국에도 런칭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3HA 클리어는 피부 고민이 많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양한 임상실험과 논문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출시하여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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