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3년 전 수로에서 구조된 스타강아지 ‘짱절미’가 ‘절미네 민박2’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1을 통해 근황을 알린 ‘짱절미’가 이번에는 아이돌 그룹 'SF9' 유태양과 영빈, 그리고 영빈의 반려견 ‘자몽이’가 ‘절미네 민박2’에서 만났다. ‘절미네 민박’은 어바웃펫에서 독점 공개되는 펫TV 콘텐츠로 SBS TV 동물농장에서 기획/제작을 맡고 있다.
최근 유태양과 영빈은 경상북도 영주에서 1박 2일 동안 짱절미와 함께 ‘절미네 민박2’를 촬영했다. ‘절미네민박’은 시즌 1를 통해 마마무 솔라와 문별, 반려견이 함께 짱절미와 만나며 절미네 사과농장에서 사과밭 일손을 돕는 등 다녀간 바 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절미네 민박’의 새로운 손님으로 SF9 유태양, 영빈이 함께 강아지들과 가을 운동회, 사과밭 사과 따기 등 소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짱절미와 SF9의 1박 2일 힐링 시골 라이프, ‘절미네 민박2’는 오늘 7일 티져 영상을 공개하여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총 8부로 어바웃펫앱에서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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