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약사가 만든 브랜드’ 영롱에서 신제품 ‘영롱 밀크씨슬 & 코큐텐’을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밀크씨슬과 코엔자임큐텐을 함께 담아 출시한 복합제품이다. 인도산 밀크씨슬의 종자에서 추출한 높은 순도의 실리마린과 순도 98% 이상의 코엔자임큐텐을 사용했다. 한 캡슐 당 실리마린은 식약처에서 권장한 1일 섭취량의 100%인 130mg이, 코엔자임큐텐은 일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치인 100mg이 함유되어 있다.

식약처로부터 실리마린과 코엔자임큐텐의 함량과 기능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밀크씨슬과 코큐텐, 두 가지 성분을 하루 한 캡슐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첨가물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맛과 향을 없애고, 휴대성과 위생을 위한 PTP 포장을 사용한 것도 장점이다.

영롱은 투명한 원산지 공개, 약사가 직접 설계했다는 전문성, 식물성 원료 사용으로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올해 3월 네이버 스토어 중 상위 등급인 ‘프리미엄 등급’을 달성했다.

‘영롱 밀크씨슬&코큐텐’ 역시 식물성 캡슐과 천연 색소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자연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답게 믿을 수 있는 원산지의 원료를 선별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만든 제품이다.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3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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