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토일렛퍼퓸 '푸푸리',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픽 선정
천연 토일렛퍼퓸 '푸푸리',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픽 선정
  • 임성규
  • 승인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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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천연 토일렛퍼퓸 브랜드 '푸푸리'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픽에 선정됐다.

까다로운 에디터들의 안목을 사로잡은 푸푸리는 미국에서 탄생해 볼일 보기 전 푸푸리를 뿌려 화장실에서의 민망한 냄새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품이다.
 
코스모 에디터 픽에 선정됨과 동시에,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구독자에게 선착순으로 푸푸리의 시그니처향인 오지지널시트러스 5ml 트래블키트를 부록으로 증정한다.
 
미국 최대 이커머스 아마존의 스프레이 방향제 부문 1위에 오른데 이어 누적 판매수 8,500만개 달성하기도 했다.
 
일반 화장실 방향제에는 화학 성분이 추가되는데, 이런 화학 성분은 호흡하거나 피부에 닿았을 때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와 달리 푸푸리는 인체에 무해한 내추럴 에센셜 오일로 차단막을 형성함으로써 냄새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화학성분이 첨가돼 있지 않아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푸푸리의 효능과 성분 안정성은 테스트를 통해 입증됐다. 한국분석연구원으로부터 99% 소취력을 인증 받았으며, EWG 그린등급 안심성분을 사용해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제품 사용법은 간단하다. 푸푸리를 흔들어 변기 위에 3~5회 뿌린 후 볼일을 보면 악취는 사라지고 향기만 남아 민망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다양한 향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 '오리지널시트러스'는 레몬과 베르가못, 레몬그라스, 시트러스 블랜딩으로 상큼한 레몬향을 풍긴다. '라벤더바닐라'에는 라벤더와 바닐라 베이스의 시트러스가 들어가 편안함을 주며, '트로피칼히비스커스’에는 열대 지방의 여린 히비스커스 꽃잎과 달콤한 살구, 시트러스가 섞여 상큼한 과일향이 난다.
 
용량은 10ml/59ml/118ml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며, 10ml는 20회 정도의 사용분으로 휴대용으로도 적절하다. 59ml는 약 100회 사용분으로 휴대 및 비치용으로 멀티 유즈가 가능하고, 대용량 118ml는 약 200회 사용분으로 비치용이나 리필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푸푸리 관계자는 "푸푸리는 화장실을 사용한 후 발생하는 민망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에티켓을 지켜주는 아이템"이라며, "이번 코스모폴리탄 에디터 픽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코스모폴리탄 브랜드 라이브 'know now'에서는 푸푸리를 이벤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푸푸리 홈페이지는 물론 올리브영과 랄라블라,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푸푸리를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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