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23일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 42부에서는 개연수에 의해 함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밤새 계필(선동혁 분) 등을 사로잡으며 어느 정도 상황을 제압한 개연수(최동준 분)는 조정에서 태자가 모용수(김동현 분)를 제가하려 하며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태자를 지지하는 계필 등이 역모를 일으키려 했기에 체포했다고 공표한다.
그런가하면 황회(김명수 분)는 왕과 왕후를 인질로 잠적했다는 누명을 쓴다. 조정을 장악한 개연수는 국경 근처 안시성 성주 해모월에게 담덕을 체포하라는 명을 내린다.
이에 담덕은 말을 타고 달리다 그물 함정에 걸리게 된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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