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정찰제 ‘오코아가구 전주본점’, ‘클래스가 다른 할인전’ 진행
25년 정찰제 ‘오코아가구 전주본점’, ‘클래스가 다른 할인전’ 진행
  • 임성규
  • 승인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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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 전주에 본점을 둔 오코아가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연 가죽소파와 원목수납침대 등 신상품을 더 낮은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클래스가 다른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5년 전부터 정찰제로 가구를 판매해온 오코아가구는 가구값이 비싸야 좋게 보이고 깎아야 쉽게 결정을 하는 소비자 성향을 악용하는 잘못된 판매형태를 바로 잡고 정직하고 투명한 영업을 위해 가격 정찰제를 실시했다.

가격 거품이 많은 쇼파와 침대는 일반적인 가구단지 아울렛이나 백화점 할인폭보다 배 이상 할인폭이 커 이번 할인행사로 가구 구입비용이 반 이상까지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종합가구매장 오코아가구 전주본점은 주문제작 대형사이즈 소파는 물론 맞춤이 가능한 저상형 패밀리침대, 스타화장대, 세라믹식탁과 돌침대, 돌쇼파, 황토볼침대, 흙침대, 원목가구 등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낮은 가격으로 할인행사를 위해 컨테이너 단위로 대량 수입한 수입가구와 국내에서 다량 생산한 인기상품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가구쇼핑은 어디에서 하느냐에 따라 구입예산이 배까지 차이가 난다. 가구를 정직하게 만들어 박리다매로 판매하는 오코아가구 전주본점은 혼수 입주가구와 가격거품이 많은 고급침대, 고급소파 등을 최저가로 싸게 팔아 전북은 물론 도외곽 지역까지 가구 싸게 파는 곳으로 알려져 단골층이 많다”고 전했다.

오코아가구는 전주에서 종합가구 본점매장을 운영하면서 일반적인 할인과 차별화된 25년 정찰제로 더 낮은 할인 가격으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코아가구 전주본점은 자체 운영하는 빠른 배송팀에서 정읍, 고창, 장수 등 도외곽 지역까지 빠른 배송설치가 가능해 배송날짜가 지연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코아가구 전주본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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