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출시한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 게임, 출시 75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벽돌깨기 게임 순위 12위 기록

중독성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인기 비결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brick ball crusher block puzzle)’ 게임 화면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개인이 출시한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brick ball crusher block puzzle)’ 게임이 출시 75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벽돌깨기 게임 영역에서 12위를 기록했다.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전통적인 벽돌깨기 퍼즐게임에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 75일만에 벽돌깨기 게임 영역 순위 12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7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 게임은 개인이 혼자서 기획하고 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 게임은 기존의 단조로운 벽돌깨기 게임과는 달리, 화려한 플레이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게임 아이템을 휴대폰 결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등 기존의 모바일 게임처럼 다양한 구매 수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게임 속의 구슬을 취득하여 게임의 레벨 상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게임의 전체 용량이 작아서 빠른 속도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 진행을 위한 접속 속도와 게임 진행도 매끄럽게 할 수 있다.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 게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벽돌깨기 게임 영역에서 7번째에 랭크되어 있다.

특히, 기존 벽돌게임과는 다른 화려한 플레이 화면과 새롭게 구성된 게임 방식으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몰입감을 준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다.

이 게임을 출시한 정범수씨는 “부족한 부분이나 버그 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정해 나가고 있으며, 많은 플레이어가 찾고 있는 만큼 만족스러운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현재 수많은 모바일 게임 중에서 작은 1개의 게임에 불과하지만 꾸준하게 노력하여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블릭크러셔 블록 퍼즐(brick ball crusher block puzzle)’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정범수씨는 추가로 2개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