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배우 최초로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26일(현지시각) 진행된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계 배우로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번째 수상으로, 63년 만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