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그룹 리쌍 출신 길이 노동착취 및 언어폭력 의혹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19일 길 측은 “지난 18일 업로드된 탱크(안진웅)가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또한 길님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 메인 작곡가로 활동했던 분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며 “추후 길의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자세히 내용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는 길에게 노동착취와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길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상세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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