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 가운데 9.19.(토)~9.27.(일) 팡팡노래방을 방문한 사람에게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6일 부산 진구청은 "팡팡노래방(부산진구 부전로152번길 71, 지하1층, 부전동) 9.19.(토)~9.27.(일) 방문자는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상담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463번 확진자는 461번 확진자와 454번 확진자(감염경로 불분명)가 운영하는 팡팡노래방(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로152번길 71) 방문자다.
팡팡노래방과 관련해 방문자 20명 중 13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양성, 12명 음성이며 나머지 7명을 검사 중이다.
한편 부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4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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