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영통구 소재 화로구이 식당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 받아야"
수원시청, "영통구 소재 화로구이 식당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 받아야"
  • 이은재 기자
  • 승인 2020.10.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3일 수원시청이 영통구 소재의 한 식당을 찾은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수원시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27일 11시30분~12시29분에 A화로구이 수원본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2명은 모두 타지역 거주자이며, 이미 타지역 관할 보건소에서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통보 등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앞서 수원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9월27일 A화로구이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영통구 보건소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알렸다.

한편 확진자의 방문지 및 주변 방역소독 등을 완료한 상태다.

이은재 기자
이은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