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새 광고모델로 송강호 선정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배우 송강호가 6년만에 TV광고에 출연한다.
28일 라이나생명보험은 지난 25일 송강호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향후 라이나생명의 다양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이나생명 측은 이번 선정 배경에 대해 "배우 송강호가 가진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신뢰 이미지가 라이나생명의 기업가치와 부합하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고객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브랜드 이미지에 배우 송강호의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강호는 라이나생명이 단순 보험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행복까지 케어하는 헬스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하려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이번 계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부사장은 "앞으로 고객의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상품과 헬스서비스를 런칭해 나갈 계획"이라며 "배우 송강호는 고객이 믿고 먼저 선택하는 라이나생명의 가치와 부합"하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맑혔다.
배우 송강호가 출연하는 신규 광고는 11월 중 TV광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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