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배우 장근석이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공익근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라 지키는 우주대스타(김희철)님에게 아시아프린스가 피자를 쏘다! 퇴근 후 피자 받아들고 좋아하는 우주대스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장근석이 사줬다는 피자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김희철은 짧아진 머리가 어색한지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다소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희철 공익근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많이 수척해 지셨어요. 어디 아프신 건지?”, “잘 지내고 계신 거죠? 보고 싶어요.”,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9월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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