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부산광역시가 '돌고래 순두부'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부산광역시청은 28일 오후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8월 20일 11시 30분~12시 돌고래 순두부(중구 중구로 40번기 15)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해당 장소는 서울 마포 110번, 서울 강서 199번 확진자가 방문한 곳이다.
부산시광역시청은 "해당시설은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총 285명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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