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모두 사라졌다.
또한 '언팔로우'(SNS 팔로우를 취소하는 것)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결혼으로 인해 2년 만에 퇴사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SNS에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서원 대표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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