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가수 유미가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미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는 멤버들 위해 자청해서 노래를 불렀다. 음악이 흐르자 돌변하는 유미의 모습에 최성국은 "불청에는 평범한 사람들은 안 와"라며 폭소했다.
유미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원한 고음으로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후 푸짐한 저녁식사를 마치고 멤버들의 해변가요제가 펼쳐졌다.
특히 양수경과 유미가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함께 부르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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