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12일 오전 관내 11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수원시청은 "서둔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은 자택과 주변 소독 예정이며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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