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18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10회 분에서는 창길(이한솔 분)의 휴대폰 내역을 조사 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선우(최시원 분)와 수윤(이시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와 수윤이 체포한 창길의 휴대폰 통화내역을 조사하게 된다.
그 결과 창길이 단 한 개의 번호와만 통화한 사실을 알아낸다.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창길의 휴대폰 통화내역 속 번호의 주인은 뜻밖의 인물이었다.
이후 선우와 수윤은 휴대폰이 등록된 주소지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들은 별 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리게 된다.
한편, 이날 정률(이성재 분)은 창길을 이용해 최희곤에 접근할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낸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