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18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회 ‘계백’ 26회 분에서는 계백(이서진 분)에 대한 미움이 한계치에 이른 의자(조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춘추(이동규 분)는 은고(송지효 분)와 연태연(한지우 분)을 만나 당에 왕자를 보내는 일을 빌미로 이간질을 한다.
또한 사신을 영접하는 연회 자리에서 태가 계백을 칭찬하는 것을 들은 의자는 계백에 대한 미움이 한계치에 이른다.
한편, 연회 사건을 빌미로 의자가 태를 당으로 보내지 않을까 염려한 연태연은 춘추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은고는 의자에게 이 사실을 고한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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