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정선】 배우 박민영이 여고생으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박민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하루 비틀거리며 힘겹게 살아온 재인이 인생 위에도 해피엔딩의 동화가 시작 되겠죠? 잘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교복을 입고 있었으며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학생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교복과 머리 뿐 아니라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안 외모를 과시, 누가 봐도 학생으로 오해할 만한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끈 것.
박민영의 여고생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짓말 조금 보태면 여중생으로도…”, “진짜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교복도 교복이지만 얼굴은 더 학생 같아 보여요.”,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역 맡아도 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간호조무사 윤재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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