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배우 김우빈의 소속사가 사칭 SNS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김우빈 배우의 사칭 SNS 계정이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우빈은 개인적으로 SNS를 운영하고 있지 않는다. 김우빈의 소식을 전하는 SNS 계정은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 외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김우빈의 이름으로 된 SNS는 일체 운영하지 않으니 팬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꼭 인지하셔서 사칭 계정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김우빈은 올해 개봉 예정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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